[뉴스핌=김선엽 기자] 6월 중 기획재정부가 국고채 6조9000억원을 발행한다. 전월에 비해 5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아울러 이번에 발행되는 3년만기 국고채 신규물부터 국고채 발행금리를 소수점 셋째자리로 확대한다.
30일 재정부 국고국은 6월중 6조9000억원의 국고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종목별로는 국고3년물이 1조8000억원, 국고5년물이 1조6000억원, 국고10년물이 2조원이다. 국고20년물은 7000억원, 국고30년물이 8000억원이다.
비경쟁인수의 경우,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한 경우에 1조3800억원(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 한도 내에서 우선 배정한다.
또한 각 PD사별 경쟁입찰 낙찰금액의 10~25% 범위내에서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 인수 권한을 부여한다.
한편 올 초 발표된 '국고채 수익률 체계 개편방안'에 따라 6월에 발행되는 3년만기 국고채 신규물부터 국고채 발행금리를 소수 둘째자리에서 셋째자리까지 확대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