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우산업개발이 전주시 완산구 삼천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이안 전주삼천' 289가구에 대해 내달 5일 청약을 받는다.
이 단지는 최고 15층, 9개동, 총 702가구(일반분양 287가구, 조합원 분양 415가구)로 지어진다.
일반분양되는 주택형은 전용 84㎡ 239가구와 전용 119㎡ 48가구다.
분양가는 3.3㎡당 710만원대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이에따라 일반분양되는 287가구 모두 양도세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이안 전주삼천이 들어서는 삼청동에선 지난 2006년 입주한 아파트를 제외하고 10년 넘게 새 아파트 분양이 없었다. 때문에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은 상황이란 게 대우산업개발 관계자의 설명이다.
사업지 주변에는 6000여 가구의 아파트 단지가 조성돼 있다. 주거환경이 양호하고 완산공원과 삼천천을 끼고 있어 쾌적하다.
또 주변으로 홈플러스과 롯데시네마, 전주시립삼천도서관 등의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내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2순위 동시 청약을 받는다. 7일 3순위 청약을 받고 13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18일부터 3일간 계약한다. 입주 예정일은 2014년 10월이다.
견본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1가 743-9번지에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