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일본증시가 오후 들어 낙폭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3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후 2시 43분 현재 전일대비 721.72엔, 5.04% 급락한 1만 3604.74엔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도 47.84포인트, 4.06% 하락한 1131.03을 기록 중이다.
간밤 미국증시가 하락 마감한데 이어 엔화가 다시 강세를 지속함에 따라 오후장 들어 하락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 10시 경 101엔 중반대까지 다가섰지만 이후 하락을 지속하면서 100엔 중반 근처로 밀려났다.
같은 시간 달러/엔 환율은 0.44% 하락한 100.68엔에 거래 중이다.
주가지수선물 매도가 늘어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이 원인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날 오전 심리적 저지선이었던 1만 4000선이 무너진 것도 낙폭 확대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