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마지막 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김수영(신하균)과 노민영(이민정)이 사랑의 결실을 맺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희선(한채아)는 짝사랑 했던 김수영을 떨쳐버리고 자신의 반쪽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자신에게 잘하는 남자에겐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안희선이 찾아간 사람은 다름 아닌 송준하(박희순).
그러나 안희선은 믿었던 송준하마저 자신을 홀대하자 "난 왜 나한테 잘하는 남자한텐 안 끌리는 거지? 나 혹시 마조히스트?"라고 읊조려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했다.
한편 한채아의 깜찍 발랄함이 돋보였던 '내연모'는 29일 방송된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후속으로는 한유이, 최필립, 기태영이 출연하는 2부작 드라마 '사건번호 113'이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