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삼성전자와 애플 간의 특허공방전에 대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최종 판정이 오는 8월 내려질 전망이다.
29일(현지시간) ITC는 삼성전자가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제기한 애플의 특허 침해 사건에 대해 전면 재심사하겠다며 최종 결론은 8월 1일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ITC는 예비판결에서 삼성전자가 애플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판정을 낸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삼성전자는 이같은 판정이 부당하다며 재심의 요청을 했고 이에 대한 재심의가 결정난 것.
ITC에서 특허 침해 판결이 최종 확정될 경우 해당제품은 미국으로의 수입이 금지된다.
하지만 이번 판결의 대상 제품이 갤럭시S, 갤럭시넥서스, 갤럭시탭 등 구형 모델인 만큼 수입 금지 조치를 받게 되더라도 사실상 타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