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그것이 알고싶다' 사모님의 불법 행각에 네티즌들이 분노하며 '신상털기'에 나섰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사모님의 이상한 외출' 편에서는 2002년 사위와 이종사촌 여대생이 사귀는 것으로 오해하고 청부 살인을 지시한 한 중견기업 회장 사모님 윤모(68) 씨의 불법 행위들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윤씨가 청부 살해를 의뢰한 여대생은 머리와 얼굴에 공기총 6발을 맞고 숨졌다. 그는 판사인 자신의 사위와 숨진 여대생이 사귀는 것으로 의심해 두 사람을 미행해왔다. 여기에는 현직 경찰관의 도움도 있었다.
하지만 숨진 여대생과 사위 김 판사는 이종사촌 사이였다. 애초부터 불륜 관계일 수 없는 사이. 게다가 2년에 걸친 대대적인 미행에도 아무 소득이 없었지만 윤씨는 두 명의 청부업자에게 1억 7천만원을 건네고 살해하게 했다.
윤씨는 청부살인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도 유방암 수술 등을 이유로 2007년 결국 형집행정지 처분됐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형집행정지 허가를 받은 후, 수차례 연장 처분을 받아 병원 특실에서 생활한 것으로 밝혀지며 충격을 줬다. 그것이 알고싶다 사모님 방송이 입수한 진단서와 서류에 전문가들은 진단 자체가 의심스럽다는 의견을 내놨다.
그것이 알고싶다 사모님의 행각에 네티즌들은 크게 분노하며 '신상털기'에 나섰으며 그가 모 재벌회사 회장의 아내라는 사실과 실명까지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