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기 프러포즈
[뉴스핌=이현경 기자] 이승기가 수지에게 로맨틱한 '꽃송이 프러포즈'를 선보인다.
이승기는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구가의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 15회에서 침울한 표정을 지은 채 창가에 서 있는 수지 앞에 나타나 꽃송이를 전하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다.
무엇보다 수지를 향해 본격적인 마음을 드러낸 적이 없던 이승기가 처음으로 수지에게 '꽃송이 프러포즈'를 통해 마음을 표현하게 된다는 점에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승기와 수지의 로맨틱한 '꽃송이 프러포즈' 장면 촬영은 지난 19일 경기도 용인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승기가 꽃을 건네고 난 후 쑥스럽고 민망한 표정을 완벽하게 표현해내자, 남자 스태프들이 "손발이 오그라든다" "낯간지럽다"며 질투 아닌 질투를 쏟아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날 촬영에서는 이승기가 건네는 프러포즈 꽃송이가 잠깐의 시간이 지나면 맥을 못 춘 채 시들어버리는 탓에 계속해서 새 꽃으로 교체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다.
한편 이승기의 프러포즈 장면이 화제가 되면서 '정략혼인'이라는 난관에 봉착한 '강담 커플'(이승기-수지) 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달달한 '불꽃 로맨스'를 이어나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승기의 프러포즈는 27일 MBC '구가의 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