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대표위원장 한재권)는 조업중단 50여일을 맞아 23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성공단 정상화를 촉구하는 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앞서 개성공단에 남은 자산과 설비 등 점검을 위해 방북신청을 했으나 정부가 남북 당국 간 실무회담이 선행돼야 한다는 이유를 들어 사실상 방북 신청을 수용하지 않았다.
이에 비대위 측은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 모이지 않는 대신 중기중앙회에서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대회'를 열기로 한 것이다.
한편, 이번에 열리는 정상화 촉구대회에는 개성공단 기업대표, 임직원, 주재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