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프닝의 주인공은 인도 소니 법인. 21일 인도 소니 공식사이트에 250GB 용량 PS4 가격이 399유로(약 57만원)라는 정보가 올라왔다.
이 사이트에 올라온 SP4 가격정보는 관리자가 실수로 게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 소니 법인은 즉시 이 자료를 지웠지만 유럽 게임 사이트가 발 빠르게 캡처해 나르면서 게임 블로그 등에 퍼져나간 상태다.
소식을 접한 게임 마니아들은 일단 PS4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반응. PS3의 경우 가장 저가 모델인 20GB의 가격대가 54만원 선이었다. 하지만 PS4의 저가 모델이 25GB인 만큼 용량이 높은 모델의 가격은 당연히 비쌀 수밖에 없다.
인도 법인이 잘못 공개한 정보는 소니가 당초 6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E3’에서 발표할 예정이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