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21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미국증시가 소폭 하락하며 상승세에 잠시 제동이 걸린 가운데, 아시아 증시도 전반적인 내림세가 관측되고 있다.
일본은 오전 차익매물이 늘어나면서 하락 출발했으나 엔화가 약세를 띠면서 점차 하락폭을 줄이는 모습이다.
오전 10시 33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대비 9.13엔, 0.06% 전진한 1만 5369.94엔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토픽스도 전일에 비해 2.47포인트, 0.19% 상승한 1271.98을 지나고 있다.
아마리 아키라 재무상은 이날 내각회의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엔화 환율이 일본 경제와 성장과 일치하는 수준으로 안정화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발언 이후 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보였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주말 뉴욕장보다 0.36% 오른 102.63엔, 유로/엔은 0.34% 상승한 132.19엔에 거래 중이다.
소니는 0.83%, 히노 자동차는 0.29% 상승했다. 소프트뱅크는 4000억 엔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니혼게이자이의 보도로 1.48% 하락했다.
중화권은 하락세를 띠고 있다.
같은 시간 상하이지수는 2.94포인트, 0.13% 후퇴한 2297.04를 기록하고 있다.
홍콩도 전날 상승세에서 반전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항셍지수는 78.92포인트, 0.34% 떨어진 2만 3414.11을 지나고 있다.
중국공상은행은 골드만삭스가 은행 보유지분을 매각한다는 소식에 2.13% 하락했다. 헝안 인터내셔털 그룹은 3.60%, 벨레 홀딩스는 1.2% 후퇴했다.
대만은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4월 대만 수출주문은 전년대비 1.1% 하락해 3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간 14.25포인트, 0.17% 상승한 8391.30을 기록 중이다.
TSMC는 0.88%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