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LH에 따르면 세 기관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역에서 MOU를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향후 도심내 역세권 철도부지에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행복주택사업을 진두지휘한다.
이날 업무협약은 ▲사업계획 수립 및 인허가 업무 ▲사업 추진과정에서의 협력과제 발굴 ▲관련 정보 및 자료 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기관 간 상호협력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공공주택 건설·공급업무를 담당하는 LH의 건설 노하우와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철도시설 관련 전문성이 더해질 것"이라며 "행복주택사업 추진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향후 LH,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