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우리로광통신(대표 홍호연)이 인도네시아 지역 광분배모듈 공급 체결을 시점으로 대규모 해외 신규시장 개척에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우리로광통신은 21일 인도네시아 통신기업과 18억원 규모의 광분배기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9.8%에 달하는 금액으로, 오는 6월까지 납품이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또 연말까지 추가로 약 30억원 규모의 물량도 수주가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호주 및 남미 등 신규시장에서의 수주활동도 가시화 되고 있어 올 하반기 대규모 신규시장 개척의 원년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사업은 정권교체기 전후로 침체됐던 중국시장과 글로벌 경기 회복세에 들어서면서 늦어도 2분기 후반부터는 예년수준을 회복 할 것이며, 2~3년전부터 추진해 온 동남아, 남미, 호주 등 신규시장에서 100억원 이상의 신규매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