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성선물은 최근 원/달러 환율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상방 경직성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21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최근 연일 이어진 미달러 강세 분위기에도 상방 경직성이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글로벌 경기 부진에 따른 수출 증가세 둔화에도 수입이 더 큰 폭 감소함에 따라 무역 및 경상수지 흑자가 안정적으로 유지돼 경상부문의 공급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 채권매수도 환율 상단을 억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 연구원은 "뱅가드 이슈가 6월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외국인 주식 순매도도 잦아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일 장 중 달러/엔 동향과 수급 여건에 주목하며 1110원대 초중반의 등락을 예상했다.
전 연구원이 제시한 이날 현물 환율 예상범위는 1112~1119원선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