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현 시점에 매력적인 증시는 미국도 아니고 브릭스도 아니다. 새롭게 주목해야 할 시장은 TIMP다. 터키와 인도네시아, 멕시코, 필리핀이 글로벌 증시의 새로운 유망주다.
터키는 아시아와 유럽 사이에 유리한 지리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청년 인구 비중이 높은 점도 성장성 측면에서나 내수 경기 측면에서 긍정적인 부분이다. 특히 인구 구성의 이점은 TIMP에 속한 다른 국가도 마찬가지다. 이와 함께 정치적인 안정도 이들 국가의 투자 매력으로 꼽힌다.
또 멕시코는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강한 성장률과 함께 투자 매력으로 꼽힌다. 연초 이후 TIMP가 5% 상승한 데 반해 전통적인 이머징마켓인 브릭스는 9% 하락해 대조적인 움직임이 이미 가시화되고 있다."
로버트 터너(Robert Turner) 터너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의 대표. 17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한 그는 새로운 이머징마켓으로 TIMP에 투자할 것을 강하게 권고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