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영, 카카오페이지에 골프레슨 올려

기사입력 : 2013년05월15일 09:57

최종수정 : 2013년05월15일 09:57

[뉴스핌=이종달 기자]국내 최고의 레슨프로인 최혜영이 카카오페이지(biz.kakaopage.com)에 골프레슨 동영상인 ‘최혜영의 손이 편한 골프’를 시리즈로 올리고 있다.

이 동영상은 1회 당 5~10분 분량의 시리즈로 아마추어골퍼들이 소홀히 생각하는 그립은 물론 비거리 내는 방법까지 다양한 원포인트레슨을 포함하고 있다. 골퍼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알기쉽게 풀어주고 있다.

골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스마트폰 등 모바일을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이 시리즈는 무료 페이지와 지인에게 추천하면 무료로 볼 수 있는 페이지 및 유료 페이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뉴스핌 홈페이지(www.newspim.com) 메인페이지 핌TV에서도 무료로 제공되는 골프레슨 동영상을 만나 볼 수 있다.

‘최혜영의 손이 편하 골프’는 1주일에 한 두차례씩 시리즈가 추가된다.

‘최혜영의 손이 편한 골프’가 연습장을 골퍼의 손바닥 안으로 옮겨 놓은 셈이다. 골퍼들은 이제 연습장에 가지 않아도 스윙의 고민을 풀 수 있게 된 것. 국내 최고의 최혜영이 문제점을 콕콕 집어 쉽고 재미있게 풀어준다.

최혜영은 한국 국적 최초의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클래스 A 티칭프로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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