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시가 주거정비사업 전문관리업체 일제 단속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시에 등록된 192개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인력과 자본금 등 등록기준을 점검한다.
시는 제출된 서류를 검토해 등록기준 미달업체와 미제출업체에 대해 현장조사와 청문을 진행한다. 최종 부적격 정비업체로 결정될 경우 행정처분을 내린다.
시는 최근 3년간 76개 업체(등록취소 49, 업무정지 27)를 행정처분했다. 특히 지난해 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26개 업체는 올해 또 등록기준에 미달할 경우 정비업체 등록이 취소된다.
진희선 서울시 주거재생정책관은 "부실 정비업체를 퇴출시킴으로써 건전한 정비업체를 보호하고 양질의 정비사업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