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1분기 다소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던 게임빌이 2분기 다수의 신작 게임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다.
이종원 아이엠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4일 게임빌에 대해 "2분기 물량공세가 이어지며 30종에 달하는 신규 게임이 출시, 전 분기대비 신작 모멘텀이 큰 폭 확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 8000원을 유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2분기에는 3종 이상의 카카오톡 및 라인용 게임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말에는 15명 가량의 신규 모바일게임 개발 인력을 자회사 형태로 충원하면서 자체 개발 역량 확대도 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지난 1분기에는 신규 게임 부재 및 카카오톡에 대한 늦은 대응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게임빌은 지난 1분기 매출액 173억원, 영업이익 48억원, 당기순이익 53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