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영증권은 14일 강원랜드에 대해 1분기 실적 악화는 역시 일반영업장의 매출 부진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그간 강원랜드 영업장의 외형(매출비 중 44.7%)은 증설 불허에 따른 '수용능력의 한계'로 인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2011년 1분기부터 2013년 1분기까지 9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며 "이번 1분기도 전년동기비 9.7% 감소하면서 외형감소 및 실 적악화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수 의견과 목표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한 연구원은 "회원영업장 실적이 꾸준히 성장 추세이기 때문"이라며 "그간 약점으로 지적됐던 VIP 마케팅이 효과를 본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1분기 영업장 매출은 전년동기비 22.4% 성장한 606억 원을 기록했다"며 "2010년 3분기 이후 최대 규모인데 향후 펀더멘털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