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호텔서울은 피로에 지친 심신을 전통 한방 요법으로 치유해줄 ‘설화수 스파 패키지’를 내년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설화수 스파 패키지’는 프리미엄 한방 화장품의 대명사인 ‘설화수(Sulwhasoo)’ 의 이름을 딴 ‘설(雪’), ‘화(花)’, ‘수(秀)’ 3종으로 나뉘며, 커플 또는 친구끼리 사용하기에 알맞다.

‘설’과 ‘화’ 패키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음의 안정과 신체의 균형을 회복해 줄 패키지다. 클럽 디럭스룸 또는 레이디스 디럭스룸에서의 1박과 2인 클럽라운지 혜택, 과일과 와인 커티시, 설화수 스파 등∙얼굴 관리 프로그램 (60분) 2인 혜택을 포함한다.
가격은 두 패키지(2인 기준) 모두 주중(일~목) 39만원, 주말(금~토) 45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