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부산은행이 최근 달러가 국제 금융 시장에서 강세를 유지하며 역외환율의 상승으로 오늘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출발을 예상했다.
윤세민 부산은행 과장은 13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달러 강세 지속 영향으로 역외환율(NDF) 상승을 반영해 금일 원/달러의 상승 출발"을 예상했다.
또한 그는 "주말 동안 열린 G7 재무장관 회담에서 엔화 약세에 대한 특별한 지적이 나오지 않으며 달러/엔 환율 상승 압력이 이어져 원/달러 상승 지지요인으로 작용할 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미 양적완화 축소가능성에 따라 주요통화 대비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달러 매수세를 부추길 듯하다고 전망했다.
다만, 최근 급등에 따른 피로감 및 고점 네고 물량 유입가능성으로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장중 발표가 예정된 중국 소매판매, 산업생산 지표 및 달러/엔 환율의 움직임에 주목할 것으로 판단했다.
윤 과장이 제시한 이날 원/달러 예상 등락 범위는 1106~1115원, 원/엔 환율은 1080~1100원 주거래를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