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3일 강원랜드에 대해 6월 게임 기구 증설 계획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하반기부터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생산능력 한계로 인한 매출 정체를 극복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우승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11년 이후 카지노 게임기구 부족으로 인한 매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며 "2012년은 개벌소비세 부과, 폐광기금 상향 조정에 따라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지만 1분부터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감소는 크게 완화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까지는 경상적인 고정비 증가를 상쇄할 이익 레버리지 효과는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0.3%증가, 4.4% 감소할 것"이라면서 "반면 하반기에는 매출액 30.5% 증가, 영업이익 57.7% 증가로 실적 개선 효과가 탁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