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렌이 165억원 규모 본사 토지와 건물 매입하며 수익성 확보에 나섰다.
광학렌즈 부품소재 전문기업인 코렌은 공시를 통해 경기 성남시 소재 본사 토지 및 건물을 취득한다고 10일 밝혔다. 취득금액은 자산총액대비 16.03%,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31일이다.
코렌은 2011년 7월 기존 제1, 2공장에 분산돼 있던 생산설비를 통합이전하고 신규 공장에 설비를 추가로 도입, 기존 대비 2배 규모의 생산설비 증설을 진행한 바 있다.
이종진 코렌 대표는 "2011년 7월 본사 이전 후 연간 10억원 가량의 임대비용이 발생해 본사 토지 및 건물 매입을 검토해왔다"며 "이번 매입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확보하고 비용 절감을 통해 향후 수익성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코렌은 지난달 공시를 통해 올해 연간 가이던스를 발표하고 매출액 1265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의 설립 이래 최대실적 달성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