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더존비즈온은 1분기 개별 기준으로는 매출액이 320억원으로 전년대비 5.8%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50억원으로 17.3% 감소했으며 당기순익은 63억원으로 34.6% 성장했다.
더존비즈온에 따르면 확고한 고객 인프라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IDC 및 전자금융, 전자문서 등 신사업 영역에서의 매출 성장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85% 성장했다는 것.
실제로 지난해 출시한 서비스가 세무회계사무소용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보급되는 등 클라우드 사업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났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영업이익은 오는 6월 출시 예정인 스마트 A 개발 등 선투자 비용 등에 지난해대비 다소 하락했다.
스마트A는 최근 IT업계의 화두인 클라우드, 모바일 등 신기술을 더존비즈온의 핵심 사업분야인 ERP와 결합시킨 제품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전통사업인 ERP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기존 고객의 업무 효율성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며 “클라우드 시장이 성숙됨에 따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확장시켜 사업 기반을 단단히 다지는 등 시장 리더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