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에스에이치투는 관계사 서울마리나의 적자 및 대출 연체가 큰 문제가 아니라고 9일 밝혔다.
에스에이치투에 따르면 요트사업은 미래산업으로 1~2차년도 적자는 이미 예상된 바다.
아울러 전임시장 시절 체결된 사업협약서의 해지시지급금 조항에 대해 서울시가 해석을 달리함으로써 만기 도래된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대환대출이 이루어지지 않아 경영상 문제가 야기되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모기업의 지분을 매각해 PF 상환에 대응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향후 일정대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상환에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마리나는 지난해 매출 40억원 및 매출총이익 19억6000만원을 달성했지만 적자요인은 영업적자보다는 시설투자에 대한 감가상각 및 금융비용 등으로 사업개시 3년차가 되는 올해에는 요트레저의 확산에 힘입어 영업이익에 거의 근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에는 서울시와 요트회원권, 요트면허장 개설 등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