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2분기부터 신제품 출시 및 실적 회복이 기대되는 만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3~4월 내수 및 수출 실적 회복 추세를 확인했다"며 "특히 2분기 온라인팜 매개 내수 조제 약국용 ATDPS 본격 시판에 따른 정상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제이브이엠은 올 1분기 IFRS 개별기준 매출액 127억원, 영업익 4800만원, 순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30.9%, 98.9%, 86.8% 감소한 규모로 증권가 추정치 및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한 수준이다.
다만 이 연구원은 하반기 기저 효과에 따른 실적 모멘텀 강화하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다음달 INTIPharm 신제품 출시로 효과를 볼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제이브이엠의 주가는 1분기 실적 부진 우려로 2월부터 최근까지 박스권을 횡보중이나 하반기 실적 모멘텀 강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