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비디오 게임 개발업체 일렉트로닉 아트가 10%를 훌쩍 웃도는 랠리를 연출했다.
올해 가을 새로운 게임을 런칭하는 한편 비용 구조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렸다.
8일(현지시간) 일렉트로닉 아트는 17.11% 랠리한 21.56달러에 마감했다. 주가가 20달러 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초 이후 처음이다.
1분기 일렉트로닉 아트의 실적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전반적인 순이익과 매출액이 시장 전문가의 예상과 일치했지만 대표 상품인 ‘크라이시스3’와 ‘데드 스페이스3’의 판매가 부진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2014 회계연도 순이익이 주당 1.2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회사 측의 전망에 ‘사자’에 나섰다.
월가 증권사인 코웬은 일렉트로닉 아트가 이익률을 개선시키는 데 마침내 중점을 두기 시작했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맥쿼리 캐피탈은 일렉트로닉 아트의 목표주가를 23달러에서 24달러로 높여 잡았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