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영그룹은 7일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 도심에 총 1만7000여가구 규모의 '부영타운'을 짓는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영그룹이 매입한 23만6022㎡ 부지에 연면적 269만7196㎡의 주상복합 건물과 현대식 아파트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총 47개동, 최고 20층으로 구성된다.
또한 국내 협력업체와 인력들이 현지에 함께 진출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성공적인 동반성장 사례가 될 것이란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임춘림 캄보디아 국토부장관, 소치엣봉 프놈펜시장, 김한수 캄보디아 한국대사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