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LG유플러스가 국내 클라우드 게임인 C-games를 타 통신사 고객에게도 전면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C-games에서만 제공되는 야구의 신 등 약 40여 종의 클라우드 게임을 타사 고객도 모바일·태블릿·PC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새롭게 선보인 Full HD급 고해상도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도 올 하반기부터 타사 고객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C-games는 U+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PC로 이용할 경우 C-games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월 출시한 PC게임 야구의 신을 모바일 버전으로 확대한다. 모바일 게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3D PC모니터·포토 프린터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레고 배트맨·레고 해리포터 등 10대 대상 신규 게임도 출시할 예정이다.
박병주 LG유플러스 엔터테인먼트사업팀 팀장은 “C-games를 타사 고객에게도 개방해 많은 고객이 체험할 수 있게 했다”며 “타사 고객에게는 옵티머스 G프로·갤럭시 노트·베가 R3 등 일부 LTE 단말기를 통해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5월 말까지 모든 LTE 스마트폰으로 확대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