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경기권 주요지구 내 토지 15필지를 오는 22일부터 공급한다. 토지 공급 지구는 용인 서천·죽전·동백·흥덕, 성남판교, 군포당동2지구 등이다.
7일 L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총 15필지 2만4000㎡로 437억원 어치에 달한다. 토지 종류는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1필지(7400㎡), 상업·업무 7필지(8800㎡), 주유소 1필지(2200㎡), 사회복지시설 1필지 등이다.
용인흥덕, 성남판교, 용인죽전에서는 단독주택건설용지(블록형단독주택지, 주거전용단독주택지) 총 3필지(8100㎡)가 필지별 추첨방식(단독신청포함)으로 공급된다.
이 중 블록형단독주택지는 관련법령 등에 의거해 사업계획승인 등의 절차를 요할 수 있다. 이에 신청 전 해당사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상업 및 업무용지(근린생활시설용지, 중심상업용지, 업무시설용지)는 용인서천, 용인동백, 군포당동2지구에서 총 7필지(8800㎡)가 필지별 입찰방식으로 공급된다. 필지별 가격은 3.3㎡당 600~1,000만원대로 11억~40억원 선이다.
사회복지시설은 관할지자체장의 추천을 받은 사회복지법인만 신청 가능하며 사회복지시설 중 수용보호시설(유료시설제외) 설치만 가능하다.
주차장용지는 용인서천지구 내 총 3필지(3800㎡)가 입찰방식으로 공급된다. 필지별 공급예정단가는 3.3㎡당 300만원 후반대다.
공급일정은 5월 22~23일 LH 토지청약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23일 낙찰자와 당첨자를 발표하고 29일부터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기타 분양(입찰)관련 문의는 LH 홈페이지(www.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경기지역본부 판매고객센터 (031-250-3905․8)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본부 관할 주요 사업지구에 위치하는 우량토지로 사회복지시설을 제외하고 별도의 자격제한이 없다"며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주요 사업지구 내 우량토지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