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우리선물이 호주 달러의 움직임에 따라 원화 동조화 흐름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금일 열리는 RBA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25bp 인하가 우세한 가운데 호주달러 움직임에 따라 원화 동조화 흐름도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원/엔 환율이 1100원선을 위협하고 있어 달러 1090원선 지지력을 확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전일 현대중공업이 선박 7억달러 수주에 성공하면서 네고물량 유입의 가능성도 있어 1090원선 지지력 속에 무거운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손 연구원은 금일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의 지속으로 소폭 상승 출발을 내다봤다.
그가 제시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090~1100원선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