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2013년 코리안리의 사상 최대 매출 경신이 예상됐다.
7일 신한금융투자 송인찬 애널리스트는 “코리안리의 4분기(2013년1월~2013년3월) 당기순이익은 389억원, 전년대비 흑자 전환했다”며 “수재보험료 증가는 해외수재에서 전년대비 11.0%, 장기보험에서 23.1% 성장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기순이익이 흑자 전환한 이유는 작년 태국홍수 피해액의 4분기 반영(1,500억원)이 금년에는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2013년 당기순이익은 1,890억원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수재보험료도 6조1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으로 사상 최대 매출 경신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재보험 시장이 Hard Market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과 최근 재보험 특약갱신의 보험 조건(약관 및 수수료 등)이 재보험자들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바뀌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신한금융투자증권은 코리안리의 2013회계연도 ROE는 12.8%로 전년대비 2.8%p 증가한다는 점에서 현 주가 수준은 저렴하다고 판단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만3700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