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베인캐피털과 골든게이트캐피털이 주도하는 사모펀드 그룹이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메이커 BMC 소프트웨어의를 인수했다. 인수 가격은 약 69억 달러.
6일 관련 외신에 따르면 BMC 소프트웨어는 사모펀드그룹의 인수 제안에 동의함으로써 주식 전량을 사모펀드에 넘기고 비공개 회사로 전환한다.
BMC의 지분을 9.6% 보유하고 있는 엘리엇 매니지먼트 역시 회사 매각에 찬성하기로 했다.
주당 46.25달러의 인수 제안가격은 BMC의 전 거래일 종가 45.42달러 대비 2% 미만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매각 작업은 금년 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BMC 인수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있었던 기업담보차입매수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편에 속한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