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6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일본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모두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가 시장전망치를 상회하면서 상승 마감한 월가의 분위기가 중화권 증시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 금요일 미국 노동부는 4월 비농업부문 일자리수가 16만 5000개 늘어 예상치 13만 5000개를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오전 10시 33분 현재 상하이지수는 10.25포인트 0.47% 오른 2215.75를 지나고 있다.
장시동업은 3.21%, 이타이석탄은 1.85% 상승했다.
홍콩증시는 미국증시 영향과 두 건의 대형 IPO 소식에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5일 주요외신들은 시노펙인지니어링과 인허증권이 총 4조 원 규모에 이르는 상장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같은 시간 항셍지수는 246.13포인트 1.08% 전진한 2만 2936.09를 나타내고 있다.
HSBC 홀딩스는 0.88%, 중국건설은행은 0.93% 올랐다.
카지오업체 갤럭시엔터테인먼트는 겟나이스 홀딩스로부터 마카오 코타이지역 자산을 매입한다는 소식이 발표된 후 2.78% 상승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HSBC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1.1을 기록해 전월 54.3에서 하락했다. 고용지수 또한 50 밑으로 떨어지면서 2009년 1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로 전환됐다.
대만은 주요 기술주들의 상승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간 42.88포인트, 0.53% 상승한 8177.91을 기록 중이다.
반도체 파운드리기업 TSMC은 0.91%, HTC는 0.54% 올랐고 혼하이정밀도 1.03%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