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국노래자랑'은 5월 첫째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지키며 전국 누적 관객 45만7603명을 동원했다.
영화 ‘전국노래자랑’은 블록버스터 ‘아이언맨3’의 무서운 기세에도 불구하고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웃음과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며 한국영화의 힘을 지켜내고 있다.
특히 ‘전국노래자랑’은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손자손녀까지 3대가 함께 극장을 찾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명실상부한 온 가족 힐링 무비임을 입증했다. 제작자 이경규의 ‘힐링 메이트’ 김제동은 “아이언맨도 싸우다 앉아서 ‘전국노래자랑’을 본다는 소문이 있다”며 “사람이 담뿍하게 봄비처럼 스며있는 잔잔하지만 강력한 수작”이라고 극찬했다.
대한민국 최장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을 모티브로 한 이 영화는 실제 출연자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그려낸 현실적이고도 공감 가능한 스토리가 장점. 김인권, 류현경, 김수미, 유연석, 이초희, 오현경, 김환희 등 세대별 개성파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지면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