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유한양행이 올 1분기 무난한 실적을 기록했고, 연간 8% 수준의 성장을 무리없이 이룰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1분기 별도 영업이익과 수익성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주력 계열사인 유한킴버리의 영업실적이 부진했던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다만 실적 부진이 구조적 요인보다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높은 기저에 따른 것으로 보여 성장에 무리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목표가를 22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햐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1분기 잠정실적 반영으로 13~15년 연간 추정 영업이익을 평균 3% 하향했으나 목표가 9% 상향, SOTP 영업가치를 상향, 현금흐름할인법(DCF) 밸류에이션 적용을 기존 0.8에서 0.6으로 하향 조정한데에 따른 것이라는게 그의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