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다음달 26일까지 제 17회 젊은과학자상 공학분야 수상후보자를 추천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젊은과학자상은 연구개발 실적이 뛰어나고 발전 잠재력이 우수한 젊은과학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과학기술한림원 회원과의 연구협력을 통한 멘토링서비스 및 해외 한림원 회원과의 국제적 네트워크 강화를 지원한다.
수상후보자의 자격은 만 40세 미만(1973년 1월 2일 이후 출생)인 국내 대학 또는 국내 연구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국인 또는 교포과학자다.
수상자 선정은 전기·전자·컴퓨터·정보통신 등 관련분야(제1군)와 기계·금속·세라믹·항공·조선·산업공학·전자재료 등 관련분야(제2군), 화학공학·식품·고분자·섬유·생물공학·공업화학 등 관련분야(제3군), 에너지·건축·토목·환경·자원·도시공학 등 관련분야(제4군)에서 각 1명씩 총 4명을 선정하게 된다.
수상후보자는 대학·연구기관 및 시상분야와 관련된 학회 등의 기관장 및 대표자 또는 5인 이상의 과학자로 구성된 추천인단이 추천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상장 및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추천서 및 구비서류 양식·심사절차·심사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