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카카오 플러스친구가 진화를 거듭하며 모바일 마케팅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카카오는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플러스친구의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플러스친구홈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미 탁월한 광고효과를 입증한 플러스친구는 ▲브랜드-사용자와 인터렉션을 대폭 강화 ▲외부사이트와 연계성 ▲운영 편의성 증대 등 최상의 모바일 마케팅 채널로 진화했다.
플러스친구홈은 마케터들에게 꼭 필요한 알짜 기능이 대거 추가됐다. 특히, 기업 모바일 홈페이지로 활용해도 손색없는 브랜드홈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과 구성 방식으로 브랜드 소식과 이벤트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외부에서도 손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오픈 링크로 제공해 접근성을 높이고 각종 연계 사이트와 SNS·블로그 등 외부 서비스 연동 기능도 강화했다.
사용자-브랜드간 긴밀한 소셜관계를 형성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된 서비스로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모바일 허브채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똑똑해진 봇 기능도 눈에 띈다.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채팅방에서 지점찾기 봇을 이용하면 약도와 함께 원하는 브랜드 지점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FAQ 봇 기능을 이용하면 백화점 휴무일 등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시간 고객문의 접수 및 발빠른 응대가 가능하다.
한층 정교화된 타겟 마케팅도 가능해졌다. 일례로 화장품 업체의 경우 사용자 연령과 성별에 따라 맞춤화된 샘플이나 상품정보 쿠폰 등을 발송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비즈니스 패러다임이 모바일 중심으로 옮겨지면서, 모바일 광고 시장 또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더 강력한 모바일 플랫폼으로 재탄생한 플러스친구홈이 기존 모바일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들에게 해답을 줄 수 있는 채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