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품은 국내 우량 상장지수펀드(ETF) 및 KOSPI200 지수 선물에 투자, 7% 수준의 목표 수익에 도달하면 채권 등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로 자동 전환되어 위험을 관리하고 투자자에게 주식매매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날부터 5월 9일까지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제주은행, 대구은행, 수협은행 등의 전국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신한BNPP ETF 스마트 레버리지 목표전환형 펀드는 투자자산의 60% 수준 이상을 국내 주식 관련 ETF에 투자하여 시장 성과를 추종할 뿐 아니라 KOSPI지수 하락률에 따라 주식관련 자산 투자비중을 조정함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최초 설정일의 KOSPI지수를 기준으로 지수가 2.5% 하락하는 경우 레버리지 비율을 1.1배, 5.0% 하락하는 경우 1.2배, 7.5% 하락하는 경우 1.3배로 각각 조정한다. 이를 통해 주식 상승 시 누적기준가격 1070원 (7% 수준)의 목표수익에 보다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명확한 레버리지 전략을 통해 목표 수익률 달성을 추구하고 목표 수익률 달성 이후에는 채권형 펀드로 자동 전환되어 안전하게 수익률을 관리하는 똑똑한 펀드 상품이란 평을 받고 있다. 주식매매 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으로 절세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신한BNP파리바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송영석 이사는 "지난 2월 출시한 신한BNPP 스마트레버리지 펀드가 출시 2개월 만에 약600억원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투자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번 2호 펀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 펀드 역시 명확한 레버리지 투자 원칙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목표 수익을 추구하여 투자 시점과 과세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