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연재 은메달, 한국 체조 역사 최초로 월드컵서 메달 획득
[뉴스핌=장윤원 기자] 체조선수 손연재가 대한민국 체조 역사 최초로 국제체조연맹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손연재는 2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린 2013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리본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이날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에 맞춰 완벽한 리본 연기를 펼쳐 17.483점을 얻었다. 이로써 손연재는 1위에 오른 벨라루스의 스타니우타와 0.367점 차이로 2위에 올랐다.
한국선수가 국제체조연맹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손연재는 곤봉 종목에서 17.067점을 기록, 5위에 올랐다. 후프 16.650점, 볼 16.217점을 합산해 최종 합계 67.700점으로 손연재는 전체 54명 중 종합 9위에 올랐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