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KTB투자증권은 조이맥스에 대해 모바일 게임사로 탈바꿈하면서 완벽한 턴어라운드를 시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찬석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9일 "연간 모바일 라인업은 원래 15~20개 예정이었으나 1분기에 2개 밖에 출시하지 못해서 연간으로는 총 10개 정도 출시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자회사 중 리니웍스만 출시를 안했는데 6월말에 SNS인 두근두근레스토랑을 런칭할 예정이며 7월 액션 쟝르를 런칭할 예정이다. 윈드러너는 한국에서 DAU 230만명 일매출 3억원 수준이며 일본 윈드러너는 DAU 120만명 일매출 1.5억원 수준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향후 사업부 인력 30~40명이 위메이드로 이동함에 따라 인건비가 절감될 예정"이라며 "현재 개발 인력은 총 150명으로 이 중 130명이 모바일 관련 인력"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게임부문에서는 캐주얼게임 로스트사가의 북미 및 중국 진출 모멘텀이 존재한다.
그는 "1분기 실적은 매출 135억원, 영업이익 40~50억원 수준으로 턴어라운드 시작을 전망한다"며 "이 속도라면 올해 영업이익은 200억원 정도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이러한 실적은 위메이드(시총 9300억원) 게임빌(5800억원) 컴투스 (5500억원)의 분기 실적과 유사한 수준"이라며 "현재 시가총액 3200억원은 상대적으로 작은 라인업 (10개 vs 50개)이라는 약점과 상대적으로 선전 중인 일본 사업이라는 강점을 종합적으로 고려 시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