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26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증시는 주력주식의 매도가 눈에 띠면서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음주 쇼와의 날을 앞두고 이익 확정매도가 늘고 있다.
이날 열리는 일본은행의 통화정책회의를 두고 완화 기대감이 있지만 이전 4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결정한 정책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는 예측이 높게 형성돼 있는 상황이다.
오전10시 32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대비 13.63엔, 0.1% 오른 1만 3939.71엔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일에 비해 4.50포인트, 0.38% 내린 1168.28을 지나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간밤 뉴욕장보다 0.09% 떨어진 99.16엔, 유로/엔은 0.02% 오른 129.14엔에 호가되고 있다.
미츠비시 UFJ 금융그룹은 0.15%, 미즈호 금융그룹은 0.92% 하락했다.
반면 소니는 엔화약세 영향으로 회계연도 순익 예상이 기존 200억 엔에서 400억 엔으로 2배 뛰어오르면서 1.78% 상승했다.
중화권은 통신 및 금융주들의 매수가 늘면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같은 시간 상하이지수는 8.04포인트, 0.37% 상승한 2207.35를 기록 중이다.
페트로차이나는 0.35% 하락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항셍지수는 212.12포인트 0.95% 전진한 2만 2613.36을 가리키고 있다.
중국유니콤과 중국생명보험은 분기실적 호조에 힙입어 각각 1.67%, 2.67% 올랐다.
대만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간 47.86포인트, 0.6% 상승한 8069.61을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