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24일 일본 증시가 개장 초 1% 넘게 오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AP통신 트위터 계정 해킹으로 백악관 테러 오보가 나오는 등 혼란 상황에도 불구, 기업들의 강력한 실적 발표 덕분에 1% 가량 상승 마감했다.
엔화 역시 뉴욕장에서 주춤한 듯 했지만 다시 100엔 선에 바짝 다가서며 수출주를 떠받들고 있다.
오전 9시7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175.64엔, 1.3% 오른 1만 3705.29엔을 기록 중이고, 토픽스지수도 13.55포인트, 1.18% 상승한 1157.33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99.64엔으로 0.18% 전진한 상태고, 유로/엔 환율은 129.49엔으로 0.17% 오르고 있다.
전날 글로벌 증시 상승 여파에 이날 특히 해외 투자자들이 일본 증시로 몰려올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일부 투자자들은 추가적인 기업 실적을 기다리며 관망세를 취할 전망이다.
여기에 26일 있을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에서 2% 물가 목표 등에 대한 입장 등이 제시될 것으로 보여 회의가 마무리될 때까지 거래 흐름이 뚜렷하지는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