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주가 안정화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종목들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4일 BS투자증권 홍순표 애널리스트는 "4월 들어 코스피 대형주 중에서 최대주주나 자사주 지분 매입이 있는 종목들이 관심"이라며 "이들 기업들의 지분 매입 이후 주가 안정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예컨대 제일기획, 효성의 경우 지분 매입 이후 일평균 수익률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됐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지분 매입 이후 일평균 상승률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또한 SK네트웍스와 현대하이스코, GS는 지분 매입 이후 일평균 마이너스 수익률이 완화됐다.
여기에 중국 등 글로벌 경기 우려감이 가중된 고려아연, 금호석유 등 소재 업종과 최근 유상증자 참여 논란이 진행중인 만도 등은 최대주주의 지분 매입이 차익실현의 기회로 활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