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트랜스더멀아시아홀딩스(대표 김희재)는 지난 19일 국내외 화장품 및 제약회사 종사자, 의료관계자 등을 초빙해 세계적인 생화학자 모디박사가 개발한 ‘고분자물질 피부 전달기술’(기술명: 인파트(INPart))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 기술을 이용한 화장품 및 의약품에 대한 사업 런칭 발표를 했다.
이날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트랜스더멀아시아홀딩스의 사외이사이자 인파트 기술의 개발자인 미국 트랜스더멀코프사의 CTO 판카이 모디(Pankaj Modi) 박사와 CEO 안토니오 시아카(Antonio Sciacca)회장도 참석해 직접 기술 및 사업 설명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미국 트랜스더멀코프사의 CEO 안토니오 시아카회장은 기조 연설에서 ‘인파트’ 기술은 현재 주사제로 사용되는 화장품 및 의약품 원료를 바르는 연고형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세계 유일한 상용화된 기술임을 설명하고, 이미 주름개선제인 필러에 대해 세계 10대 다국적 기업 중 한 곳과 본 기술에 대한 사용 계약을 체결했음을 발표했다.
또한 현재 프랑스의 보톡스 관련 유명 회사와 바르는 보톡스 연고에 대한 임상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모든 계약에서 아시아 8개국의 사업권은 한국의 트랜스더멀아시아에 있음을 분명히 하고, 이 지역에서의 특허출원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호주, 대만, 싱가폴, 홍콩, 베트남 등 아시아 8개국에 대한 독점적 사업권을 가지고 있는 트랜스더멀아시아는 최근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인 키스앤컴퍼니의 경영권을 확보하고 최대주주에 올라섰으며, 사명을 ‘트랜스더멀아시아홀딩스’로 변경, 향후 본 사업 상장회사 중심으로 펼쳐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