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국회가 내달 3일 본회의를 소집해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신의진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1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어제 양당 원내 대표가 내달 3일 본회의를 소집해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키로 합의했다"며 "내달 3일 처리가 안 되면 6일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를 위해 이달 30일까지 돼 있는 4월 임시국회 회기 연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회기 연장은 대정부 질문 기간 중 본회의에서 의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내달 3일 추경안 처리를 목표로 추경 관련 11개 상임위원회에서는 추경안 예비심사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심사일정을 잡기 위해 양당 간 의사일정을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