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우진의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빵모자와 동그란 뿔테안경을 착용한 채 미소짓고 있는 연우진과 핫핑크 원피스와 퍼모자로 멋을 낸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다소 촌스러운 복고풍 스타일에도 불구, 밀랍인형 같은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연우진은 현란한 무늬의 셔츠와 형광 체크 자켓, 체크 바지에 노란 선글라스를 매치해 복고 패션을 완성했다. 훈훈한 스타일의 정석, 댄디한 패션을 고집해온 연우진은 70년대 복고풍 패션으로 톡톡튀는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드라마 관계자는 “구제 옷가게에 들른 연우진과 신세경은 들뜬 마음으로 신나게 옷을 고르며 이것저것 입어본 후 만족스런 표정으로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며 즐거웠던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연우진은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밝고 따뜻한 성격을 지닌 이재희로 열연 중이다.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55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