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1910선 부근에서 공방 중이다.
15일 코스피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대비 13.93포인트, 0.72% 내린 1910.30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이틀째 순매수를 보이며 991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4억원, 584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다. 외국인은 이틀째, 기관은 나흘째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232억원, 비차익거래 36억원 순매도를 보이며 총 268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철강금속, 비금속광물, 운수창고 등이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반면 의료정밀은 5% 이상 오르며 급등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는 현대모비스가 3.28% 떨어지며 가장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반면 SK텔레콤은 2% 이상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개인의 매수에 힘입어 사흘째 순항 중이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2.68포인트, 0.49% 오른 549.87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