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대중문화부] 울산 염소가스 누출사고로 근로자 등 6명이 부상했다.
울산 염소가스 누출사고가 벌어진 곳은 울산 남구 여천동 삼성정밀화학 전해공장. 이날 오전 10시10분경 염소가스가 누출되면서 근로자 2명과 인근 숙박업소 투숙객 4명 등 6명이 부상했다.
이날 울산 염소가스 누출은 공장 인근 모텔에서 신고가 들어오면서 처음 알려졌다. 당시 모텔에 머물던 투숙객이 머리가 어지럽다고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하면서 울산 염소가스 누출 사실을 확인했다.
회사 측은 이날 염소가스 누출량이 총 4㎏인 것으로 보고 있다. 병원으로 옮겨진 6명의 부상 정도는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 염소가스 누출 사고는 가성소다 생산에 필요한 염소처리 공정에서 배관 펌프가 잠깐 멈췄다가 재가동하면서 이상으로 생겨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