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콘 '아빠와 아들' 폐지
[뉴스핌=대중문화부] 개그맨 유민상과 김수영이 꾸며온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아빠와 아들’이 폐지된다.
14일 유민상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개콘 ‘아빠와 아들’ 폐지가 결정됐음을 공식적으로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개콘 ‘아빠와 아들’ 폐지에 대해 “소재가 고갈돼 더 이상 코너를 운영하기 어렵다고 판단, 아쉽지만 폐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개콘 ‘아빠와 아들’은 지난해 4월29일 첫 방송한 이래 1년 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먹보 아빠와 먹보 아들을 맡은 유민상과 김수영이 꾸미는 짧고 굵은 식탐개그가 안방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개콘 ‘아빠와 아들’ 폐지 소식에 시청자 게시판 등에는 “개콘 아빠와 아들 폐지라니 아쉽다. 벌써 1년이 흘렀다니” “개콘 아빠와 아들 폐지라니. 나름 아이디어 좋은 코너였는데” 등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