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상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2011년 자료에 따르면 주요 사망 원인 1위는 심혈관 질환, 2위는 뇌혈관 질환이다.
흔히 '심장마비'로 통칭하는 심혈관 질환에는 심근경색, 협심증 등이 있고, 뇌혈관 질환에는 뇌졸중, 뇌경색 등이 있다. 한국 또한 예외가 아니어서 서구화된 식습관 및 운동부족 등으로 뇌혈관 질환을 앓는 경우가 급증해 2011년 통계청 자료를 살펴보면 주요 사망원인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뇌혈관 질환 및 심혈관 질환은 혈관이 막히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다. 혈관을 막히게 하는 주범으로 흔히 콜레스테롤이 지목되는데 식생활을 관리하면 콜레스테롤 수치 또한 관리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콜레스테롤은 신체 구성의 필수 요소로 세포를 보호하고 성 호르몬을 생성하며 비타민D 생성에도 도움을 주는 등의 긍정적 작용도 한다. 음식물 섭취로 체내에 흡수되는 것은 약 25%이며 나머지 75%가 간에서 생성되기 때문에 식생활 관리뿐만 아니라 운동 및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기능성 식품 섭취가 권장되는 것이다.
콜레스테롤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흔히 건강의 적으로 생각하는 콜레스테롤은 LDL로 산화돼 세포 내막에서 사멸하면서 세포벽을 좁힌다. 산화된 LDL을 제거하는 것이 이른바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로 혈관을 깨끗하게 하며 세포막을 건강하게 돕는다.
100세 이상 장수하는 사람들의 혈액을 검사한 결과, HDL 수치가 높고 LDL 수치가 낮아 혈관이 깨끗하다는 것이 확인된 바 있다. 반대로 고혈압, 당뇨, 비만, 뇌혈관 실환, 심혈관 질환 등을 앓는 경우에는 HDL이 빠르게 줄고 LDL이 빠르게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는 것도 밝혀졌다.
따라서 HDL을 높이고 LDL을 낮출 수 있다면, 뇌혈관 질환 및 심혈관 질환을 앓을 가능성이 낮아질 것이다. HDL은 올려주고 LDL은 낮춰주는 유일하게 부작용 없는 원료로 1987년 쿠바 국립과학연구소에서 개발된 폴리코사놀이 꼽힌다.
사탕수수의 잎과 줄기 표면에 있는 왁스에서 특수공법으로 추출한 8가지 알코올 성분으로 이루어진 폴리코사놀은 동물 실험 및 임상 실험을 거친 쿠바산만이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됐으며 한국에는 쿠바산 폴리코사놀 원료만이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1등급)로 등록 허가됐기에 폴리코사놀 제품을 구입할 때에는 쿠바산 원료를 사용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UN 전문기구인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서 1996년에 발명상 금상을 수상한 바 있고 호주, 미국, 일본, 대만 등 세계 30여개국에 특허를 등록한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중성지방을 낮추는 오메가-3와 함께 복용 시 더욱 시너지 효과가 있다. 아스피린과 함께 복용 시에는 '위약+아스피린' 복용 대조군과 비교해 신경계 회복 효과 및 혈소판 응집 억제효과가 있어 허혈성 뇌졸중(뇌경색)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안전하며 기능성이 입증된 폴리코사놀이 국내에서도 판매 개시된다. 쿠바산 폴리코사놀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수입하는 레인보우(대표 이병구)는 오는 15일 오전 7시 15분부터 한 시간 동안 CJ 오쇼핑에서 '레인보우 폴리코사놀' 론칭 방송을 한다.
[뉴스핌 Newspim] 김상진 기자 (issue@newspim.com)












